여름에도 겨울 못지 않게 건조하잖아요.
땀도 많이 흘리고 자주 씻고 햇빛도 뜨거워서 건조하고
이래저래 엄청 건조해요.
우리 아이들 가려움크림으로 선택한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 소개해요.
330ml 대용량으로 되어 있어서 육아맘들 취향저격이죠?
비닐로 포장 되어 있어서 점선 따라 뜯어주면 되요.
펌핑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일리윤 가려움크림은 사용 중간에 펌프를 열지 마세요.
이중 파우치 구조라 잔량 없이 끝까지 사용가능하니까요.
제형은 부드러운 크림 타입이에요.
펌핑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해서 아이 혼자서 사용하기 좋아요.
발림성이 좋아서 아이 혼자서도 슥슥 바를 수 있구요.
넘나 촉촉하고 흡수가 빨라요.
촉촉한데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은 없어요.
무향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아빠랑 목욕하는 동안
엄마는 일리윤 가려움크림 준비해둡니다.
우리 큰딸은 혼자서 척척!!
저 작은 손으로 꼼꼼하게 착착 발라줘요.
둘째도 누나 따라서 혼자서 바르더라구요.
부드러운 크림이라 아이 혼자서 잘 바를 수 있어서 좋아요.
둘째는 원래 로션 바르는 걸 싫어했거든요.
목욕 후에 로션 바르기 전쟁이었는데
스스로 하는게 재미있는지 일리윤으로 혼자서 잘 발라요.
특히 잘 때, 가려워서 여기 긁어라~ 저기 긁어라~ 하는 아가들인데
목욕 후에 일리윤으로 관리해주니까
잘 때도 긁어긁어 안하고
꿀잠자요.
가려움크림이 우리 아기들 꿀잠템이 될 줄이야~
가려움크림 찾는다면 일리윤MD 레드이치 케어크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