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파트 카페에
울 아파트 1-2단지에서 미래의 선택 촬영을 했다고 글이 올라와있던데
어떤 씬에서 나올지 정말 궁금했는데
11월 11-12일 이랑 오늘도 나왔다.
11월 25일 월요일...씬에서는
최명길 / 미래의 나미래/가 저승사자같은 사람?이랑 이야기하는 장면인데
왜 지금 현재의 미래는 발에 상처가 있는데
미래의 나미래에는 상처가 없느냐
다이어리는 왜 바뀐게 없느냐
묻는게 마지막 장면. 다음주 예고였는데...
아무래도 내 생각에는 미래의 나미래와 현재의 나미래가
이제는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통 여러차원. 여러 세계가 있다고 하니까.
같은 나미래여도 여러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 그게 뭐라하더라?
암튼. 우리가 모르는 다른 차원의 세계 속에 또다른 내가 살고 있다는.. 그런...
암튼. 울 아파트 단지는 외곽이라 그런지, 시민의 숲 옆이라 그런지
숲, 나무가 많고, 공원도 많다. 그 공원에 푯말이 저렇게 녹색으로 되어 있어서
딱 알아보겠더라.
특히 1단지 2단지는 이쁜 축에 속해서. 꼭 빌라처럼 7층까지 있다던가?
암튼 그래서 좀 특이한데. 거기서 찍었나보다.
그리고 오늘 박세주랑 나미래가 이야기하는 장면은 시민의 숲 가을 풍경 갔더라. ㅎㅎ
암튼 반가운 장면들. 반가운 장소들이 나와서 정말 기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