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려는데 목이 넘 아파서 고개를 들지 못하겠더라구요 ㅠ 그래서 다시누워잤는디 라텍스인데도 별 진전웂고 ㅠㅠ
나중에 너무 무서워져서 남편한테 전화했는데 택시타고 엄청막힌다고 ㅠ 회사앞에서 전화받았더라구요 출근했다 바로 다시온거죠 ㅠ
넘 무서워서 온몸이 차가워지면서 마비되는 것 같고 이러다 또 쇼크상태올것 같더라구요 . 옛날에 한번 경험
별별생각 다 들고 ㅠㅠ
전신마비? 막 이러면서
어떻게 이렇게 목이 아플수있는건지 상상이안가서
넘 무서워서 119전화했더니 뜨거운 찜질하라고 ㅠ
근데 일우나질 못하겠더라구오
27개월첫째는 깼고 10개월 둘째는 자고
애봐줄사람은 없고 얼집까지 119로 가자고는 못하겠고
첫째데리고 일단 병원으로 출발
둘째는 계속 자다가 남편와서 보고
저랑 첫째만 119타고 병원가서
ㅡ 비번 알려주는 것도 복잡해서 진짜 ㅠ
겨우 들어오셔서 일으코세워주시고..
암튼 가서 대충이야기듣고 mri 찍어야하는데
아들 또 혼자두지못하니 남편이 둘째 얼집보내고 오길기다리는데 40분정도
119타고가봤자 결국 남푠이도착하고나서야 애 맡기고 mri 찍었네요
목디스크가 깨졌대요 심한건 아니라는데 지금 계속 누워있고 아직도 아파요 ㅠ
약먹고 물리치료받아보고 일주일 후 수술결정하기로..
근데 참. 애 봐줄 가족이없으니 참 힘들더라구요
비상시 혼자 사는 사람들 참..그러겠다. 했네요 ㅠ
오늘은 결국 남편이 회사안가고있지만
내일부턴 어찌해야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