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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발달백과] 아기발달백과 (0~5세 집에서 하는 성장발달 검사&발달놀이)

작성일 2014.07.22 13:14 | 조회 2,735 | 보물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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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발달백과 (0~5세 집에서 하는 성장발달 검사&발달놀이)

 

국내 최고 발달 전문가 김수연 박사의 아기발달의 모든 것!

월령별 운동발달, 언어발달, 행동발달 검사법

발달을 촉진시키는 아기발달 놀이법

 

부록 : 여아용, 남아용 성장곡선

 

 

 

 

아기발달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와있기도 하고, 보통 길거리에서 대기업이나 교육기업에서 나와

발달 검사를 해주고, 집에와서 그 결과 상담을 해주며 그 결과에 맞춰 전집 같은거 판매홍보를 위한

발달검사를 몇 건 해보긴 했다. 그런데 이렇게 집에두고 쭉 가지고 있으면서 수시로 체크해보고

아이발달에 맞춰서 놀이를 해주면 보다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발달을 도울수도 있고, 알아볼수도 있을 것 같다

 

물론, 크게 심하지 않는 경우, 대부분 정상적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쉽게말해, 모두들 다 말을 하며 살 것이고, 모두들 다 걸으면서 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들 둘을 키우고 나니 그 차이, 그리고 그걸 알고 모르고에 따른 엄마 마음가짐

그리고 그로인한 고부갈등까지도 다 해결할 수 있기도 하다는 것이 지금 입장이다.

 

첫째는 30개월이고, 둘째는 13개월인데, 두 아들들만 봐도 서로 엄청나게 다른 발달과정을 보이고있어

이 또한 주목해야할 사항인 것 같다. 다들 돌 되기 전에 걸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다들'은

무엇을 기준에 두고 한 것인지, 사실 상 의사들은 18개월까지도 안걸어도 정상이라고 하니 말이다.

그런걸 몰랐다면 불안해하고, 그래서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전달되고 할텐데

미리 알고나면 좀 여유가 생겨 좋더라.

 

 

 

이 책에서는 그 여유로움을 준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울 아들들은 둘다 작게 태어나서 성장곡선에 유난히 주변에서 민감들하신데

난 이 책 저책들을 읽고 마음이 편해진 것도 있다.

이 책에서도 아기 100명 중 신장 10번째, 체중 10번째인 경우에는

체중미달의 아기이자 체구가 작은 아기이므로 억지로 먹이지 않는 게 좋다고 나와있다.

실상 첫째는 앞에서 10등 안에 들었기 때문에 뱃고랑 자체가 다르다고 하니

덜 먹어도 마음이 크게 동요하지 않을 수 있었다.

 

그리고 철분제도 꼬박 먹였다.

이런것들은 역시 책이나 전문가를 통해서 알 수 있는것이지

옛 어른들 말처럼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는가..

 

'다 키우다보면 알 수 있어'란 말은 다 옛말인것 같다.

 

 

 

32개월 아이의 운동성 검사를 하는 페이지가 있었다.

물론 32개월 아이가 꼭 이렇게 해야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일단 이 책대로 엄마가 줄긋기를 아이에게 시도해볼 것이다.

그 시도자체만으로 아이는 발달을 조금 더 할 수 있다는 것이 내 주장이다.

이 책을 신뢰하고 맞춰 체크하고, 걱정하자는게 아니라...

이 책에 나와있는 발달놀이들을 해줌으로써

아이가 발달을 자연스럽게 시기적절하게 할 수 있을거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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