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된 우리 아들....주위에서 말이 늦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아질거라고 애길해 주곤했는데 정작 우리 아들이 말이 늦게 트이는것 같아 조금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엄마인것은 알지만 엄마를 보면 엄마 소리를 안해요. 직장을 다녀서 자주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그래도 보통은 엄마를 보면 엄마, 엄마 하고 오는데 우리 아들은 말로 표현을 안해요. 그렇다고 말을 전혀 안하는건 아니고 몇 단어를 이야기 하긴 하는데 한번씩 따라하라고 시킬때만 하고는 이내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서 놀이를 합니다. 아는 단어에 있어서는 발음도 정확한것을 보면 구강상에서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제 추측으로는 아직 말의 필요성과 그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것 같아서 말이 늦는것 같아요. 주변에 말이 늦던 아이가 말문이 금방 트인경우를 보셨다거나 경험을 하셨으면 조언좀 해 주세요. 마냥 기다리는것 보다는 아이가 말을 하는것을 좋아하도록 유도해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보입니다. 다양한 경험들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