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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 김승희매실가 청매원 매실원액 후기

작성일 2022.11.10 19:32 | 조회 657 | styleg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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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농사지은 무농약 광양 매실로 만든
김승희매실가의 매실원액
청매원.

청매원은 매실의 본고장 매화마을 유기농 광양매실을 사용해서만들었다고 해요.

70도씨의 저온으로 살균하여 영양분 파괴 걱정 없고,
매실가공 신지식농업인이 만든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매실원액이랍니다.



용량은 1000ml
유통기한도 2024년까지로 아주 넉넉하게 두고 두고 먹을 수 있겠어요.

특히 청매원 매실원액은
무 방부제 / 무 향료 / 무 색소
100% 유기농 광양매실과 정백당을 1:1 비율로
자연발효 숙성해 만든 매실액이라고 해요.

정말 저 한 컵에 담겨 있는
매실원액이 정말 다른 첨가물없이
100%라는 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색상도 깔끔하면서 진하구요.






특히 이 매실액을 만든 분은

김승희라는 신지식 농업인으로
매실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개발을 통한 가공 노하우와
광양매실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하시는 분이라해요.

그런 매실장인 분이 한 땀 한 땀 노력해서 만든
결실이어서 그런지 매실액을 먹는 동안에도 정말
그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보통 요리를 할 때나,
배가 아플 때 매실액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즘은 배 아픈일은 잘 없어서 그런지
얼음 넣고 시원하게~ 자주 마시고 있어요.


매실청과 물 2:8 비율을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먹으니
정말 많이 달지도,
밍밍하지도 않게 딱 입에 잘 맞더라구요 :-)

또 매실액은 각종 반찬의
천연 조미료로도 너무 좋잖아요.


설탕 대용으로, 소스대용으로도 사용하니 한 통 구비해 놓으면 정말 가성비있게 여기저기에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또 매실씨를 제거한 매실원액을 첨가해서
매실의 신선하고 새콤한 맛이 더 느껴져서
마시는 동안에도 깔끔하고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배 아플때는 따뜻한 물에 타서
한 잔 하니 속도 편안하고~

일상에서는 얼음 넣고 시원하게 마시니 개운하고 참 좋아요.

매실 원액 그대로의 맛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청매원 김승희 매실액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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