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체험단을 통해
풀무원 베이비밀을 먹여보았습니다!
아기가 제가 직접 만든 한우 이유식보다
풀무원 베이비밀을 훨씬 잘 먹더란 ㅠㅠ ㅋㅋㅋㅋㅋ
풀무원 베이비밀은
재료가 풀무원에서 직접 공수한 것이라서
내가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기는 넘 잘먹어서
남기는게 아깝다는 문제도 없었고,
재료 하나하나 좋은 것을 써서
식재료의 맛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직접 먹어봤을 때
간이 안되어있음에도 재료의 맛이 좋아서 맛있었네요!
아기가 넘 맛있으면
환영의 의미인건지
양팔을 벌려서 계속 달라고 외칩니다 ㅋㅋㅋ
이유식 잘 안먹으면 속상하다던데
풀무원베이비밀로 계속 함께하면
그럴 걱정 없이 돌까지 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