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똥금보
    suddang2

내 수다

게시물8개

완모를 꿈꾸며...ㅡㅡ

작성일 2012.12.03 03:28 | 조회 1,705 | 효동이 엄마

4

36일덴 은혁이 엄마입니다~

저두 지금 모유수유중인데요 .. 요즘 제 모유에 문제가 있는지 아이가 먹고 나서도 허기가 지는지...

보채고 우네요... 잠도 깊이 못자구요...ㅡㅡ

젖물리고 돌아서면 또 짜증내면서 젖달래요...

모유양은 적은편은 아니라고 하던데...

혹시나 해서 반신반의로 분유를 먹여봤더니 ... 별반 차이는 없더라구요...

소화가 좀 덜데면 잠을 좀 잘잘까해서 먹였는데... 보채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조리원에서는 세끼식사에 간식까지 먹는게 일이었고...

친정집에서도 몸조리할때는 친정엄마가 매번 세끼식사를 다 챙겨주셨었는데...

제 집으로 오고난후로 하루 두끼.. 어쩔땐 한끼... 것도 미역국에다만 먹었죠..ㅡㅡ

차려먹는게 넘 귀찮아서...

그랬더니 이런 일이 생긴거 같아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오늘 밑반찬도 만들고 이제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아.... 근데... 이렇게 잘 챙겨먹으면 살은 언제빼나요...ㅡㅡ

특히... 배를 보고 있으면... 더 스트레서 받아요... 윽....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