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매트로 쓰려던 꿈비 유아매트
복도에 놓기 좋은 사이즈라 복도에서도 써보고
이번엔 아이방에 놓고 써보기로햇어요 .
굉장히 가볍고 유연성이 좋아 혼자서도 거뜬히 들고
이방저방 제가 놓고 싶은 공간에 놓으며 쓰고있어요 .
돌돌돌 말아서 이동해도되고 ,
전 그냥 번쩍 들고 이동했어요 ㅋㅋㅋ
엄청가벼워요 .
저는 한장이라 이방저방 옮기며 쓰고 있는데 여러장을 이용하면
공간별로 다양하게 확장해서 쓸 수 있답니다 .
참고로 저희집 유아매트는 252 x110 사이즈를 쓰고있어요.
아이방에 놓아줬어요 .
22mm PVC , PE소재로 쿠션감이 좋고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
유아매트를 놓기전에는 마음껏 뛰어놓으라 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되었어요 .
엄마의 뜻을 알앗는지
깔자마 신난다고 매트위에서 자전거 타는 아들 ..
25db의 창간소음 저감효과가 있어 쌩쌩 달려도 소리가 크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뒤션이 특수필름이라 신나게 놀아도 밀리지 않았어요 .
한장만 놓으면 밀리는 유아매트들 많잖아요 .
하지만 꿈비 뉴블럭 유아매트는 안전하네요 .^^
엄마마음 담은 유아매트예요 .
뒷면이 특수필름으로 밀림이 없다면
앞면은 안티스크래치 필름으로 스크래치나 뜯어짐이 적어요 .
유아매트 좀 오래쓰다보면 갈라지고 뜯기고 긁히고 . .
관리가 힘든데 꿈비 유아매트는 걱정없어요~
꿈비 뉴블럭 유아매트 놀이방매트로 써봤는데
에쁜데 층간소음도 줄여주니 넘 고마웠어요.
특히나 마음껏 놀아도 밀리지 않는게 좋았답니다.
한장이라 남는 공간이 생기던데
남은 부분도 꿈비 뉴블럭매트로 채워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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