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80년 전통의 칼자이스 렌즈클리너를 직접 사용해봤어요 .
대충 그냥 닦으면 되지 ,
왜 필요할까 싶었는데 직접 써보니 너무 좋아요.
칼자이스 렌즈클리너는 카메라,안경,망원경,선글라스,핸드폰
어디든 다 사용할 수 있어요 .
저는 안경이,카메라,휴대폰소독에 주로 사용중이예요 .
아래쪽 점섬을 따라 개봉하니 잡아당기는 형태라
꺼내기 참 편하더라구요 .
2개씩 한묶음인데 개별포장 되어있어요.
개별포장이라 하나씩 들고 외출할때 사용하기도 좋아요 .
하나 꺼내서 닦아보기로 했어요 .
작아보이지만 펼치만 손바닥 크기만해져요 .
펼쳐서 안경을 닦아주었어요 ,
손자국이며 기름기며 안경을 써도
뿌옇게 보였는데 지금은 너무 환하게 잘보여요 ^^
금새 마르기때문에 빠르게 닦아줘야해요 .
에탄올 냄새가 나요 .
에탄올로 소독 많이 하잖아요 .
그래서 저도 소독티슈도 사용하고 있어요 .
제 핸드폰이예요 .
엄청 더럽죠 ;;
핸드폰을 여기저기 두다보니 세균이 득실거릴것 같네요 .
특히나 코로나19사태에 바이러스균이라도 있다면. .
그래서 저는 칼자이스 렌즈클리너를 소독티슈 사용중이랍니다.
휴대폰 소독 걱정없어요.
렌즈클리너를 쓰기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없으면 불편해요 ~
안경도 잘닦이고 휴대폰소독도 되고
칼자이스 렌즈클리너는 정말 만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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