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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못.미

작성일 2017.08.23 23:03 | 조회 188 | sukggang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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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하도 안자라 집에서 면도기로 밀어 주었다. 엄마는 앞에서 놀아주면서 씻기고 아빠가 조심조심. .머리까락이 너무 얇아 잘 밀리지도 않는다. .결국 아기 감기 걸릴까봐 반만 밀고 담날 마져 밀어주기로 했다. .
모야모야. .완전 황비홍이 따로없네~~ 아들 미안~
엄마가 지못미ㅋㅋㅋ
황비홍아가 택배 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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