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 생리가 불규칙하여(3-6개월 주기) 임신에 대해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결혼 후 바로 임신을 계획한 것은 아니었기에, 임신을 원하는 시점에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 끝에 호르몬제를 이용해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호르몬제를 먹고 정해진 날짜에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 후, 집에가서 숙제(;;)를 하고..
그 달에 임신이 안되면 또 같은 과정 반복..
그렇게 3번을 한 끝에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의아한 것은, 날짜를 따져봤을 때 병원에서 말해준 배란일에 임신이 된게 아니라는..
병원에서는 초음파를 통해 자궁내벽 두께를 확인하여 배란이 됐는지 안됐는지 알수 있는 건데 꼭 정확하지만은 않은가봐요.
하지만 병원을 다니며 노력을 한 게 임신에 도움은 되었겠죠?
임신을 원하시는데 잘 안되신다면 병원에서 정확히 검사받으시고, 의학적인 도움도 한 번 청해보세요.
꼭 행복한 소식이 찾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