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을 할 때 산모는 출산에 대한 긴장감과 진통때문에 자궁이 수축되어서 출산시 고통을 더욱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완화하기 위하여 호흡법을 통해 산모의 긴장감을 완화하고 고통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호흡법은 진통의 세기에 따라 속도를 다르게 하여 호흡합니다.
1. 느린호흡
진통이 시작되는, 진통의 강도가 약할 때에는 느리게 호흡을 합니다. 이때는 자궁문이 2~3cm 정도 열리는 시기로,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법으로 깊은 쉼호흡을 합니다.
2. 빠른호흡
진통의 강도가 강해지면 숨을 코로 들이쉬고 코로 내쉽니다. 1회 진통시간이 30~40초 정도 진행되는데 진통이 시작될때 크게 쉼호흡을 하고 조금은 빠르게 1초간 들이쉬고 1초간 내쉬는 호흡을 합니다.
보통 자궁문이 10cm정도 열리게 되면 진통의 주기를 타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진통에 맞게 호흡을 하기 어렵다면 빠른 호흡으로 얕게 흉식 호흡을 합니다. 진통을 상상하면서 처음과 끝에 쉼호흡을 해줍니다.
빠른 호흡을 하지만 평소 호흡량의 1.5배가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때 진통이 더욱 강해진다면 호흡을 두 번 들이마시고 한 번 내뱉는 '히히후 호흡법'을 합니다.
히히하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후 하고 숨을 내뱉으면서,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다보면 진통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3. 태아가 나오는 시기 호흡
태아가 나오는 시기에는 한 번 진통이 올때 1분정도 지속되고, 진통의 주기도 1~2분으로 크게 단축 됩니다. 이 시기의 산모의 고통은 극에 달아하는데요, 진통이 시작될때 심호흡을 크게 두번한뒤, 숨을 멈추고 가능한 길게 힘을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진통이 끝날 때 쯤 다시 쉼호흡을 하여 안정을 찾을 수있도록 해야 합니다.
출산 시 호흡법은 출산을 할 당시에는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진통때문에 더욱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평소 출산 전부터 호흡법을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빠와 함꼐 호흡하는 법을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도 진통의 처음과 끝을 생각하면서 연습합니다.
30초에 여섯 번 반복하고 마지막에 김게 쉼호흠을 합니다.
출산시 호흡법만 잘 하여도 산모가 호흡에 집중을 하게 되면 긴장이 완화되어서 자궁 수축을 잊게 만들기때문에 진통이 크게 완화되고
산소 공급을 원할하게 하기 때문에 태아의 건강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