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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체크리스트

작성일 2013.06.03 22:21 | 조회 2,140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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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리스트③ "산후조리 체크리스트"





-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실내온도는 20~24℃, 습도는 40~60%가 적당하다. 실내에서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산모에게 직접 습기가 향하지
않도록 방향을 돌려놓는다.
- 산모가 직접 바람을 쐬는 일이 없게 한다.
- 편안하고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는다.
집에서도 긴팔 상의와 긴바지, 양말을 입는 습관을 들인다.
- 출산 후 4주까지 하루에 2~3회 좌욕을 한다.
대개 출산 후 4주 정도가 되면 오로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좌욕은 오로가 끝날 때까지 하고 산후 조리 시기별로
차이는 있지만 하루에 2~3회 정도가 적당하다. 좌욕 후에는 빨리 말려야 짓무름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좌욕 후
물기가 남지 않게 부드러운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거나 헤어드라이어를 약하게 하여 말린다.
- 욕조 목욕은 산후 3~4주 후부터 한다.
출산 3~4일 후 따뜻한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가벼운 샤워는 출산 1주일 후에 가능하다. 입욕은 3~4주 뒤로 미룬다.
- 사우나나 한증막 등에 들어가는 것은 피한다.
-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한다.
산후에는 잇몸이 약해져 있으므로 3일간은 가볍게 가글 정도만 해주고, 이후에는 부드러운 칫솔모를 사용해 닦는
다.
- 부부관계는 6~8주 이후부터 시도한다.
산후 출혈 방지를 위해서도 조기 성관계는 되도록 피하고, 분만으로 인한 열상 등 상처가 완전히 치유된 후 하는 것
이 좋다. 모유 수유와 분만 후 첫 월경이 없었다고 해도 임신 계획이 없다면 피임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 산후 체조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틀어진 골반 교정 및 어깨 결림, 약해진 허리와 복근 강화에 도움이 되는 체조를 해주면 좋다.
- 외출은 가급적 삼간다.
- 산욕기가 끝날 즈음인 출산 후 6~8주에 산후 검진을 받는다.
- 딱딱하거나 차가운 음식은 먹지 않는다.
다시마나 미역, 팥, 두부, 파슬리, 가자미, 표고버섯, 양배추, 쑥, 부추 등의 음식을 섭취하면 몸을 회복하는데 효과적
이다.

- - - - - [Advice] - - - - -

산후 검사도 산전 검사만큼 중요합니다. 출산 후에는 자궁과 난소 등 여성의 생식기가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갔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태반 유착이 있었던 경우 출산 후 간혹 잔류 태반으로 인해 지속적인 출혈이나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산 후 자궁경부암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 중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었던 자궁경부에 관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임신도 신체 변화가 급격한 시기이지만 임신 전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도 신체적인 변화가 드라마틱하게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잘 회복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 실장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예전 어르신들처럼 땀을 쭉빼며 덥게 생활하는 것도 몸회복에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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