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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희망하는 엄마가 챙겨야 할 가슴 관리법

작성일 2013.06.03 22:30 | 조회 1,669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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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샤워할 때 유두를 가볍게 씻기

임신 중에는 유선 조직의 발달로 유방이 부풀고 초유가 생성되면서 유두에서 유즙이 나오기도 한다. 이때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간혹 청결을 위해서 수시로 닦는 경우가 있는데, 유두에서 분비되는 유즙은 연약해진 유두를 보호하고 촉촉하게 감싸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자주 닦으면 오히려 세균에 노출되기 쉽다. 하루에 한 번 정도 따뜻한 물로 씻거나 샤워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둘 늘어난 가슴 사이즈에 맞는 속옷

임신 10개월에서 출산 후 6개월의 기간은 여성의 체형이 일생 중에서 가장 단기간에 커다란 변화를 겪는 시기로, 이때 속옷 선택이 중요하다. 임신하면 가장 먼저 변화가 시작되는 부위가 유방이다. 임신 마지막 달에는 임신 전보다 약 2컵 이상 커진다. 그 이유는 유선이 발달되기 시작하고, 혈관도 굵어지며, 혈액량과 수분량도 증가되기 때문이다. 임신 중 너무 꼭 끼는 브래지어는 혈액순환에 방해가 돼 유선을 발달시키는 호르몬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답답하다는 이유로 브래지어 착용을 아예 하지 않는 임신부도 있다. 유방의 무게 자체가 육중해지면서 가슴이 아래로 처질 수 있으니 주의하자. 브래지어는 유방 전체를 잘 감싸면서 여유 있는 사이즈를 선택해야 한다.

셋 유방 마사지는 자극이 가지 않는 선에서

유선염 예방을 위해 유방이나 유두 마사지를 권하는 경우가 있다. 마사지를 할 경우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하고, 부드럽게 하루 1회 2, 3분이면 충분하다. 피곤하거나 배가 땅길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임신 중 유두를 너무 많이 자극하면 오히려 자궁이 수축돼 조산의 위험이 있다. 따라서 마사지를 하는 동안 아랫배에 긴장감이 느껴지면 중단하는 것이 좋으며, 습관성 유산 등으로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임신부는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슴을 너무 자주 비누칠해서 씻으면 안좋다고 하네요~ 물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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