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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준비의 노하우 - 아이 컨디션 조절

작성일 2013.06.04 23:42 | 조회 865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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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준비의노하우~ 아기 컨티션 조절

돌잔치때 아기가 힘들어하면 오신 손님도 안스럽고

당사자인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는 정작 돌잔치는 뒷전이고

마음이 늘 아기한테 가게 마련이다.

괴로움반 미안함반...물론 사진도 온통 울거나 무표정얼굴이 되겠지만....

이에 아기 컨디션 조절 방법을 요약해 보자.!!!

1. 잔치 2주전부터 잔치때 잘 놀수 있게 낮잠자는 시간을 조절한다.

가령 6시 ~ 9시 잔치이면 낮잠은 2시 ~ 4시로 조절한다.

물론 잔치후가 걱정되겠지만 잔치 후에는 다시 조절하면 되니 당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

아기가 잠을 잘 자도록 수유도 하고 TV나 전화벨도 가급적 꺼놓고,

힘들겠지만 안았을때 잘 자거나 업었을때 잘 잔다면

모두를 위해서 육체의 괴로움을 잠시만 참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자^^

2. 무엇보다 아기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자.

아기가 좋아하는 음식은 부페에 없을 확률이 무척크다.

그러니 이유식이든 과자든 미리 준비해가고 돌잔치 당일날은 쉴새없이 먹이도록하자.

호박죽, 전복죽은 보통 부페에 있으니 이를 집중적으로 먹이고

물론 수유가 가능하다면 한적한곳에서 수유나 분유를 포만감이 들도록 먹이면

한결 아기의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

3. 아기가 친숙한 장난감을 가지고 가자.

돌잔치 당일은 낯선장소, 낯선 사람으로 아기의 정서 침해가 무척 심하다.

이럴 경우엔 아기가 좋아하는 용품, 장난감을 지참하고 가면 좋다.

그리고 아기가 평소에 잘 따르는 사람(할아버지, 할머니 등)에게

잔치 초반에 전담하시도록 부탁을 해놓아야 약 30분 ~ 1시간 정도가 지나면 아기가 잘 적응하게 된다.

그런 분이 없다면 힘들더라도 초반 1시간은 엄마나 아빠가 아기를 안고 있는게

보다 나은 돌잔치를 기대할 수 있다.

 

 

 

저희 아기 같은 경우 잔치 시작 전 너무 졸려해서 친정어머니께서 업어서 재우셨었어요.

아이 컨디션 조절하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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