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아침햇살용이엄마
    sukistar

내 수다

게시물1,696개

출산 후 잦아지는 부부싸움 5가지 이유

작성일 2013.06.09 23:56 | 조회 2,625 | 아침햇살용이엄마

3

‘아기를 낳고 나면 엄마 아빠가 다정하게 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알콩달콩 살아야지.’ 대부분 임신한 엄마와 아빠가 생각하는 출산 후의 꿈이다. 그렇게 될까? 물론 쉽지 않다. 아기를 낳은 후 부부는 더 많이 다투게 된다. 다음은 더스터카페맘(http://thestir.cafemom.com)이 말하는 출산 후 부부싸움의 5가지 이유와 해결 방안이다.

1. 수면 부족

출산은 엄마 아빠의 수면 부족을 초래한다. 아기는 많은 집중을 요구한다. 시도 때도 없이 먹여야 되고 밤중에 울면 달래줘야 한다. 그러다 보면 엄마는 물론이고 아빠도 시끄러워서 잠을 설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다 보니 신경이 예민해져 자칫하면 다투게 된다.

해결책: 아기가 잘 때 다른 것 제쳐두고 무조건 함께 자야 한다. 그 수밖에는 없다. 그렇게 훔쳐 잔 잠이 피로를 풀게 해 부부싸움을 줄여 준다.

2. 남편의 도움 부족

아기를 낳은 엄마는 천성적으로 남다른 촉각을 가졌다. 아이가 조금만 불편해도 금방 눈치 채고 도와준다. 그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많은 일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는 남편이 마냥 원망스럽다.

해결책: 남편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 아기에 대한 촉각이 부인과는 다르고 직장에서 파김치가 되어 돌아온 남편은 아기 돌보는 일에 손이 잘 가지 않을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 때는 마냥 불가능한 남편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주변의 손을 많이 빌리자. 할머니나 할아버지, 혹은 다른 가족이 있다면 혼자 끙끙대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자.

3. 육아관점 차이

“나 천 기저귀 쓸래” “당신 미쳤어?” 이런 사소한 싸움이 오가는 것은 서로간의 아이를 키우는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기를 둔 부모는 큰 일로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아기에게 필요한 장난감 하나 구해 놓아도 그 장난감이 너무 싸구려를 샀다는둥 모양이 형편없다는둥 트집을 잡아 다투는 게 아기를 둔 부모들의 싸움이다.

해결책: 아주 사소한 결정도 상대와 미리 얘기하자. 상의하고 하는 것과 상의하지 않고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항상 상대의 의견을 물어가면서 해 버릇하면 부부싸움이 엄청나게 줄어든다.

4. 참여 저조

자기는 아기를 위해 온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남편은 텔레비전에나 매달려 있다. 주말에 기껏 아기와 야외 나들이를 계획했는데 남편은 친구 만나러 나가 버린다. 열 받지 않을 엄마 없다.


해결책: 처음에 아주 작은 아기 일부터 참여 시키자. 기저귀 구입, 목욕 등 가벼운 일로 남편을 길들이기 시작해 점점 더 큰 일로 이어간다. 갑자기 큰일을 요구해서 무리를 주는 것보다 하나하나 늘려가다 보면 어느 새 많은 부분에서 남편이 돕고 있을 것이다.

5. 호르몬과 우울증

출산 후 생긴 호르몬의 이상과 우울증은 남편을 쳐다보는 것도 싫게 만들 수가 있다. 남편의 옷차림, 먹는 모습,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거슬린다. 그러다 보면 싸우지 않는 재간이 없다.

해결책: 자주 햇빛에 노출돼 우울증을 줄여가는 방법이 좋다. 또한 가능하면 좋은 생각만 머리에 담는 것도 좋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효과가 없을 때는 전문가를 찾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저는 아가 신생아일때 1번의 이유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ㅠㅠ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