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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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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딸아이, 잘생긴 사람 좋아해요 ㅎ;

작성일 2013.06.10 00:12 | 조회 734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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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때 저희 직장에서 훈남으로 유명한 선생이 왔었는데

여자 동료들이 앞에서 아무리 재롱(?)을 부려도 눈이 훈남 삼촌 한테만 향하더라구요.

그래서

'오, 요것이 벌써 인물을 따지나..'

했었죠.

 

그런데 어제, 점심에 신랑과 아가와 함께 미스터 피자에 갔었는데

저희 자리가 카운터 옆쪽이었거든요.

점원 언니들이 아무리 인사를 해도 새초롬한 표정으로 일관하더니

어떤 대학생오빠들이 계산하고  지나가니까

두팔을 활짝벌려 빠이빠이를 해서 다들 얼마나 웃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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