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아침햇살용이엄마
    sukistar

내 수다

게시물1,696개

여름극장가, 하정우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빅4 컴백 '역대최고치열'

작성일 2013.06.12 21:26 | 조회 1,149 | 아침햇살용이엄마

2
[뉴스엔 하수정 기자]

여름 스크린 흥행 경쟁이 톱스타들의 컴백으로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톱스타 하정우,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가 각각 자신의 영화를 들고 여름 극장가를 공략한다.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까지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겸비한 '믿고보는 배우' 하정우가 '더 테러 라이브'로 돌아온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사상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하정우 '더 테러 라이브', 송강호 '설국열차', 이병헌 '레드 더레전드', 정우성 '감시자들'

하정우는 방송국 간판 앵커 윤영화 역을 맡아 지적인 외모 변신을 선보이며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 스타일과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극 중 하정우는 생방송 도중 '한강 마포대교를 폭파하겠다'는 신원미상 테러범의 협박 전화를 받고 숨막히는 맞대결을 펼친다. 충무로 섭외 0순위 그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정우성은 '감시자들'을 통해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감시자들'은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추적을 그리며 정우성은 범죄 설계자 제임스를 연기했다. 기존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첫 악역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형사 반장 역 설경구와 연기 대결을 벌인다.

'지.아이.조'로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알린 이병헌은 세번째 할리우드 진출작 '레드: 더 레전드'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레드: 더 레전드'는 살상 무기 밤 그림자를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뭉친 CIA 요원 R.E.D 팀의 활약을 그린다. 이병헌은 단순하면서도 집착 강한 킬러 한 역할을 맡아 예측불허 매력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송강호는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시작된 멈출 수 없는 반란을 그린 '설국열차'로 컴백한다. 기대작으로 꼽히는 '설국열차'는 봉준호 감독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강호는 기차 보안 설계자 남궁민수 역할을 맡아 '살인의 추억' '괴물'에 이어 봉준호 감독과 재회했다. 그간 볼 수 없었던 거칠고 강렬한 캐릭터로 변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감시자들'은 7월4일, '레드: 더 레전드'는 7월, '더 테러 라이브' '설국열차'는 8월1일 각각 개봉한다.

하수정 hsjss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출산 이후로 영화 한번도 못봤는데 ㅠ 언제 볼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