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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과 배우 송재희(34)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송재희가 트위터에 김경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재희는 지난해 7월 트위터에 "멋진 우리 김은호 목사님과 아름다우신
김경란 아나운서와 함께~ '하늘카페' 촬영 전. 나 긴장함"이란 글과 함께 김경란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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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희(왼쪽)와 김경란이 나란히 서서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채 정면을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송재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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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재희와 김경란은 나란히 서서 가지런히 두 손을 모은 채 정면을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단정한 옷차림의 두 사람은 선남선녀처럼 잘 어울려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3일 오후 한 매체는 "김경란과 송재희가 올 초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6개월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 소재 한 교회에서 알게 돼 서로 신앙심과 인품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이 매체는 지인의 입을 빌려 "두 사람이 여느 커플 못지않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는 만큼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만남이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럽게 결혼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9월 KBS를 퇴사했다. 이후 그는 케이블채널 tvN '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종합편성채널 채널A '꿈을 쏘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송재희는 지난 2010년 방송된 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사랑하길 잘했어', '
해를 품은 달', '그래도 당신'에 출연했으며 현재 드라마 MBC 일일사극 '
구암허준', 창작 뮤지컬 '
총각네 야채가게'에 출연 중이다.
edaone@media.sportsseoul.com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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