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부터 어린이집을 보냈는데 (현재 13개월 접어듬)
출근하는길에 어린이집에 데려다 주고 나오려고 하면
처음에는 뭘 잘 몰라서 그런지 빠이빠이도 잘하고 방긋방긋 웃더니
어느순간부터 저를 서운하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오늘은 고개를 휙 돌렸어요..
원장님이 반대쪽으로 몸을 돌려서 다시 저를 쳐다보게 했는데도
고개를 휙 돌려버리더라구요..
일하는 내내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ㅠㅠ
조금있으면 울고불고 하지 않을까 싶어 벌써 걱정이네요..
그러면 일하러 가기 정말 싫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