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퇴사한다고 하여 송별회를 하였어요.
병원에서 하는 회식에도 아가 때문에 잘 참석못하지만, 송별회 같은 거 만큼은 더 챙겨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즐겁게 마지막 추억을 만든 후 집에 돌아왔는데,
아가 얼굴에 상처가 나 있네요..
애기 아빠한테 들으니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다른 아이가 꼬집었다고 하셨다는데..
대체 누가 이제 겨우 13개월인 아가에게 이런짓을 했을까요 ㅠㅠ
어린이집에는 거의 저희 아가보다 큰 아이들밖에 없거든요.
알 거 다 아는 아이들일텐데..
어떤 상황이었는지 몰라도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ㅠㅠ
이런 일들은 앞으로도 비일비재 하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