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딸을 위해 뭔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아가가 주말만 되면 낮잠을 몇시간씩 자네요.. ㅠㅠ
어린이집에서는 낮잠을 거의 못자고 2-30분 쪽잠을 잔다고 하던데,
주말에는 엄마 옆에 있어서 그런지 아주 평온히 자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백일 단위로 케익사서 상차려놓고 파티하는 분들도 봤는데,
저는 백일파티, 돌잔치가 전부였어요..
딸한테 많이 미안하네요.. ㅠㅠ
일하느라 평소에도 더 많은 추억 만들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함 뿐인데..
내일이라도 사진도 찍고, 이쁜 추억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