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붕어빵'에 출연한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이 연예인을 잘 몰라 당황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는 염경환 염은률 부자,
박준규 박종혁 부자, 강성범 강한비 한결 가족, 이혜원 안리원 모녀, 신영일 신한빈 부자, 이상우이도훈 부자, 강성진 강민우 부자, 이혜은 최현서 모자 등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은 "진작 나오고 싶었지만, 딸 리원이가 연예인을 잘 모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얼마 전 고소영 언니와 식사자리가 있었다. 리원이가 소영 언니 역시 잘 모른다. 그날 처음 본 후 '소영 이모 코 위에 난 점이 이상하다'고 말해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다는 안리원 양은 이날 스튜디오에 있는 연예인들을 "아무도 모른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아빠 안정환에게 응원 메시지를 들었다는 안리원 양은 "아빠가 예능은 무조건 열심히 하는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엄마, 아빠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제로 '쉿, 우리끼리 말해요' '태경이를 부탁해' '붕어빵 도전 OX' '가족 스피드 퀴즈' 등의 코너로 꾸며졌다.
사진=SBS '붕어빵'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yeah@tvreport.co.kr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615171508342
저런 상황이면 부모가 되게 난감할듯;;;
대놓고 이상하다고 하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