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이맘때쯤 파마를 했었는데, 한참 머리를 안하고 기르기만 하다가 임신해서 애기 낳을때까지 안하고..
애기 낳아 키우는 중에 긴머리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 단발로 자른 이후 오늘 처음 미용실가서 파마를 했네요~
사실 집에서 살림했으면 이마저도 안했을텐데, 직장 다니면서 헤어스타일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더라구요.
관리 안한티가 팍팍 나는 ㅠ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큰 맘 먹고 신랑에게 아기 맡겨두고 집 앞 미용실에 가서 파마했네요~
그나저나 물가가 이렇게나 올랐나요?
비용 때문에 많이 놀랐네요 ㅠㅠ
동네 미용실이라 쌀 줄 알았는데..
예전엔 번화가에 있는 유명한 미용실에서 머리했었는데, 동네미용실에 가게 되다니..
저도 이제 아줌마라는게 실감이 났습니다 ㅎㅎ
주말이 다 지나갔네요~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