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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女앵커 “정부 관료와 4년간 불륜관계” 핵폭탄급 폭로

작성일 2013.06.18 01:01 | 조회 7,525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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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대 여성 TV앵커가 현지 관료와 불륜관계였다고 폭로했다.

중화권 외신은 중국 경제여행TV 앵커인 지잉난(25 여)이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과거 자신이 중앙 정부의 관료와 4년간 불륜을 저지른 사실을 털어놨다고 17일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잉난 앵커는 웨이보에 지난 2009년부터 4년간 중앙당안국 정책법규사 부국장인 판웨라는 남성과 함께 살았다고 털어놨다.



지잉난 앵커는 자신이 판웨를 처음 만났을 때 판웨는 자신에게 결혼 사실을 숨겼고 동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 기간 동안 판웨는 지잉난 앵커에게 한 달에 1만 위안(한화 약 184만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줬으며 BMW, 포르쉐 등 명품 외제차도 선물했다.

그러던 중 판웨는 지잉난 앵커에게 자신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털어놨다고. 지잉난 앵커는 판웨에게 금전 등 경제적 보상을 받았지만 지난해 말 판웨와 결국 헤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잉난 앵커는 판웨와 함께 목욕을 하거나 나체로 껴안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잉난 앵커는 이같은 사실을 털어놔 수치스러워 자살까지 생각했지만 판웨처럼 도덕적으로 문란한 관리가 강력히 처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같은 사실을 폭로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외신은 지잉난 앵커의 이같은 폭로 글에 판웨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판웨가 어디서 그런 큰 돈이 났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잉난 앵커의 웨이보에서 이같은 글은 대부분 삭제된 상태다. (사진=지잉난 웨이보)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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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건 정부관료건 둘다 인생 망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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