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이종구 기자 =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중생 등 여성 2명을 잇따라 성추행 한 경기도 산하 사업소 5급 공무원 이모(49)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의정부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중생 A양을 강제추행하고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여성 승객까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에서 여성 승객을 성추행한다"는 다른 승객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이씨를 붙잡았다.
leej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런 인간들은 당연히 직위해제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