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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여고생 하천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작성일 2013.06.21 13:34 | 조회 428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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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다리 위에 소지품을 놓고 실종된 여고생이 이틀 만에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오전 9시 2분께 대전 대덕구 대화동 원촌교 아래 갑천에서 박모(18·고교생)양이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9일 오전 1시 15분께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다리 인근에 박양의 가방과 신발 등이 놓여 있다는 신고를 접수, 일대를 수색해 왔다.

박양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소지품이 발견된 엑스포다리에서 2㎞ 가량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시신에서 외상 등 타살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박양은 학업 문제로 고민해 왔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메모 형식의 편지를 남겼다. 신고가 접수된 전날 오후 9시 30분께 혼자 엑스포다리를 걷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박양이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k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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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기사도 참 많이 나오네요..

아이를 강인하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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