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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허리 통증 줄여주는 노하우

작성일 2013.06.21 23:59 | 조회 1,013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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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으로 인한 신체의 급격한 변화는 요통을 불러 온다. 임신한 여성 중 70%가 요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했다고 해서 무조건 요통으로 고생하라는 법은 없다. 미국의 유명한 아기 전문 웹 사이트 베이비 존(babyzone.com)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요통을 줄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1. 골반 휘기

골반 휘기는 복근을 강화시켜 요통을 줄일 수가 있다. 피지컬 세라피스트이며 태아를 위한 요가 강사인 포틀래드 메인 거주 아만다 라슨(Amanda Larson)은 “복근 운동은 임신 중 편안한 느낌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그가 권장하는 방법은 우선 두 팔로 엎드린다. 팔꿈치를 가볍게 뒤로 굽히고 등을 낮춘다. (모양을 커피 테이블처럼 만든다) 다음에는 복근을 수축시키고 다섯을 센 후에 다시 힘을 뺀다. 이를 열 번에서 스무 번 정도 번복한다. 골반 휘기는 누워서도 임신 20주까지는 가능하다.

2. 수영

물속에 들어가면 물의 압력으로 몸무게로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가 있다. 특히 운동이 필요한 경우 지상에서는 신체의 변화로 힘이 비정상적으로 가해져 요통을 유발할 수가 있으나 물속에서는 무게를 가볍게 해 운동을 하면서도 압력을 받지 않게 돼 요통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동네에서 하는 임산부를 위한 수영이나 물 운동 클래스 등에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수면 자세

수면을 취할 때 자세를 조정함으로 요통을 줄일 수가 있다. 누울 때는 왼쪽으로 누워 목과 몸 전체가 일직선이 되게 한다. 단단한 베개로 머리를 받쳐 주자. 다시 사이에 베개를 넣어 주면 요통의 원인이 되는 골반과 등의 압력을 줄일 수가 있다. 배의 균형을 위해서 쐐기 모양의 베개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대릴 스니그(Darryl B. Sneag) 박사와 존 벤도(John A Bendo) 박사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요통을 줄이는 데 쐐기형 베개로 배를 받쳐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4. 성난 고양이 스트레치

임신으로 인해 가슴이 커지면서 척추의 윗부분을 당기게 되면 요통이 생기게 된다. 요가에서 이용하는 성난 고양이 스트레치를 이용하면 상체의 압력을 줄일 수가 있다. 방법은 우선 두 손을 땅에 짚고 엎드린다. 다음에 고개를 앞으로 내려 등이 성난 고양이처럼 휘어 오르게 한다. 등의 윗부분에 당기는 느낌이 들 것이다. 10초 동안 이 자세를 취하고 다시 원래의 포지션으로 돌아온다.


5. 머터니티 서포트 벨트

임신 중에 장시간 서서 일해야 되는 여성에게 추천할 만하다. 이 벨트를 사용하면 자세를 발달 시켜 주고 등의 아랫부분의 압박을 줄여 준다.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능하면 간단하고 어깨끈이 있는 것을 사용하면 등 전체의 통증을 줄여 준다.

베이비존은 요통을 방지하거나 줄이기 위해 이 외에도 좋은 자세, 목침 사용, 한방 침, 척추 교정 요법 등을 권장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저도 요통 때문에 힘든 적 있었는데..

골반운동 조금씩 하면 꽤나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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