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조연경 기자]
너무 예쁜 아내의 비밀은 성형?
6월 2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아내의 미모 때문에 한 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남편이 돌연 아내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 지옌은 아내 후린의 외모에 늘 발을 동동 굴렀다. 누가 봐도 예쁜 아내에게 남자들이 접근할까, 아내가 혹시 자신을 두고 더
괜찮은 남자와 바람을 필까 걱정했던 것.
의처증
수준의 지옌에게 아내 후린은 "난 당신밖에 없다. 태어날 때부터 이렇게 예쁘게 생긴걸 어떡해"라고 장난치며 다독였다. 지옌은 그런 후린을
사랑했고 믿으려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후린은 지옌의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지옌의 의처증 수준 집착은 씻은 듯 사라지나 싶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누구누구의 아내가 바람을 피워 다른 남자의 아이를 낳았다"는 동료들의 말을 전해 들은 지옌은 자신과 후린의 외모를 전혀 닮지
않은 아이를 보며 다시 의심을 키웠다.
알고보니 후린은 결혼 전 성형외과에서 한화 약 1억원의 돈을 들여 전신 성형을 한 과거가
있었다. 성형을 통해 다시 태어났던 것. 후린을 따라나섰던 지옌은 후린이 성형외과에 들어서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고 성형외과에 걸린
후린의 비포 앤 에프터 사진을 접한 후 이혼을 통보했다.
지옌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앞세워 법원에 위자료로 1억3,000만원을
청구했다. 법원은 후린에게 이 금액을 전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충격적인 성형 과거는 사랑으로 극복할수 없었다.(사진= MBC
'서프라이즈' 캡처)
조연경 j_rose1123@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는 정말 신기한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