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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해외 가자" 여행 예약 쇄도

작성일 2013.06.24 13:29 | 조회 648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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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올해 추석엔 최장 9일 연휴가 가능해지면서 벌써부터 해외 여행 예약이 쇄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여행 업계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18~20일(수~금)로 3일이다. 여기에 16~17일(월~화) 휴가를 내면 9일 간 황금 연휴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여행사마다 추석 전주 9일 일정으로 떠나는 장거리 해외 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는 9월 17~20일 출발하는 해외 여행 예약자가 2만4천명을 넘어섰다.

이런 추세라면 이달 안에 지난해 추석 연휴(2만6천600명) 수준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이 가운데 추석 전주인 9월 13~15일 출발하는 여행객이 무려 3천800명에 달한다. 평소 주말과 비교해도 70% 가량 많은 규모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괌과 사이판, 세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등은 벌써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모두투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지난 19일 현재 추석 여행 예약 인원은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265%나 늘어났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실제 관광객의 82% 수준이다.

이중 9월 12~14일 출발하는 장거리 유럽 여행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진됐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길다보니 일찌감치 해외 여행을 준비하려는 문 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진관광에서도 장거리 여행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9월 13~22일 떠나는 '추석 여행 예찬' 상품 가운데 유럽과 미국, 캐나다, 하와이 예약률이 지난 19일 현재 70%를 넘어섰다.

한진관광은 올해 추석에는 장거리 여행 수요가 늘면서 9월 14일 출발하는 9일 짜리 크로아티아 관광을 전세기 편으로 편성하기도 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5일간의 황금연휴로 추석 해외 여행객이 크게 늘어 9월 전체 여행객 규모도 지난해보다 20~30% 늘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newglas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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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장동료들도 보니까 해외여행 가려고들 많이 예약하더라구요~

미혼이니까 가능한거 아닐까 싶어요..

시댁에 가야하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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