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류시원 이혼소송이 점입가경이다.
6월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형사 소송사건으로 법정 출두한 류시원 소식을 전했다. 류시원은 부인 차량에 불법으로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시원의 법정출두로 관심이 집중됐고 류시원은 공판시간에 맞춰 법원에 나타났다. 류시원은 굳은 표정으로 등장, 취재진의 질문에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았다.
위치추적장치 부착으로 부인을 감시했다는 혐의에 대해 류시원 측은 "직업 특성상 장기간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폭행과 협박에 대해 "폭행 사실은 전혀 없고 일시적으로 폭언을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류시원 부인 측은 150여차례 녹취한 내용 중 류시원의 폭언이 담긴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이에 류시원 측은 "아내는 동의없이 통화내용을 녹음했고 딸을 이용해 위험하고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협박했다"며 영상 증거 자료를 제출했다.
류시원은 취재진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고 변호인들도 말을 아꼈다. 류시원의 다음 공판은 7월 18일 재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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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보이는게 다가 아닌듯..
생긴건 참 선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