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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시댁에서 산후조리한다면…

작성일 2013.06.28 23:11 | 조회 1,666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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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고 가장 편히 쉴 수 있다
친정만큼 편안하고 포근한 데는 아마 없을 것이다. 남처럼 격식을 갖출 필요도 없고, 하루 종일 누워 있는다고 해도 마음 불편할 게 없다. 또 친정엄마는 자녀를 낳고 길렀던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확실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첫아이의 경우 육아에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데, 친정엄마가 가르쳐주는 대로 하면 실수할 일이 별로 없다. 그리고 트러블이 있어도 바로 대화로 해결할 수 있고, 산후조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도 큰 장점이다.

친정에서도 주의할 일이 있다
마음 편한 친정이라고 누워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산후 회복이 늦어지는 원인이 된다. 산후라도 어느 정도 몸의 긴장이 필요하고, 출산 3주째부터는 아기 돌보기 등 평상 생활을 찾기 위해 서서히 노력해야 한다.

남편이랑 큰아이 걱정을 잊을 수 있다
친정보다야 마음이 덜 편하지만 시댁에서 산후조리하는 것도 괜찮다. 일단 며느리에 대한 애정과 손주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 있으므로 정성스럽게 챙겨주기 때문. 특히 남편의 식사나 다른 뒷바라지에 대한 걱정은 잊을 수 있고, 큰아이가 있는 경우 할머니가 자상하게 돌봐주므로 더욱 안심이다. 산후조리 기간 동안 시어머니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시댁에서는 이런 점에 주의한다
산모와 시어머니간의 생활 습관이나 사고 방식에 차이가 많은 경우 서로에게 불만이 쌓일 수 있다. 심한 경우 산후조리를 하다가 시어머니와 골이 깊어지고 산후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시어머니 얘기에 거부감이 생기더라도 바로 표현하기보다는 남편이나 다른 식구를 통해 부드럽게 조절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시어머니가 산후조리를 해준다는 자체만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의 눈치가 보인다
사실 나이든 부모님에게 산모인 자신뿐만 아니라 갓난아기, 남편, 큰아이까지 돌봐달라고 하기에는 염치 없는 노릇이다. 특히 갓난아기는 대개 새벽까지 울며 보채기 때문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 등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부모님은 물론 다른 식구들이 아기 울음 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 식단도 산모나 신생아 위주로 바뀌어서 반찬이 싱겁다거나 매일 미역국이 올라오면 불편해할 수 있다. 또한 한여름에 출산한 경우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틀 수 없는가 하면 난방을 할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베스트베이비
 
저는 조리원2주 끝나고 친정에서 1달 조리했는데 아주 편안히 잘 지냈었어요~
하지만 너무 잘 지내서 출산후에도 살이 안빠졌던 원인이 된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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