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여신'
클라라가 불륜녀 변신했다.
6월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연출 오진석) 1회에서는 노승수(장현성 분)와 신시아 정(클라라 분)의 불륜이 예고됐다.
주부
권은희(
장영남 분)는 TV 드라마 속 키스신에 빙의했다. 권은희는 주인공들의 키스신이 불발되자 "야 이 나쁜 자식아. 키스를 해야 할 거 아니야. 내가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다음 주에는 꼭 키스를 해야 할 텐데"라고 성냈다.
드라마가 끝나자 권은희는 바로 채널을 돌려 남편 노승수의 방송을 시청했다. 노승수는 신시아 정과 함께 영어로 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권은희는 TV 속 노승수에게 키스하며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정작 노승수는 권은희의 문자 때문에 생방송 도중 곤란을 겪었고 방송이 끝나자마자 권은희에게 분노 폭발했다. 그런 노승수의 곁을 신시아 정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지나쳐 두 사람이 보통 사이가 아님을 직감케 했다.
이어 노승수는 아내 권은희의 눈앞에서 아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로 누군가와 사랑을 속삭이는 전화통화를 했다. 노승수와 신시아 정의 불륜이 예고됐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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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잘 어울리는 건 뭘까요;;
몸매는 부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