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의 여신'
이상우와
남상미의
베드신이 그려졌다.
6월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극본 조정선/연출 오진석) 1회에서 김현우(이상우 분)와 송지혜(남상미 분)는 여행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송지혜와 김현우는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 옆자리에 앉으며 인연을 맺었다. 김현우는 잠든 송지혜가 떨어트린 책을 읽고 송지혜에게 호감을 느꼈다. 이어 비행기가 도착하자 잠에서 깬 송지혜는 책을 떨어트리고 떠났다.
김현우는 송지혜의 책을 주웠고 이어 제주도 올레길에서 재회했다. 송지혜는 김현우를 치한으로 오해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지만 김현우는 책을 돌려주며 오해를 풀었다. 두 사람은 일상을 이야기하며 교감했고 이어 서로의 직업과 이름을 알고 더욱 호감을 느꼈다.
김현우의 적극적인 대시로 송지혜는 남은 여행 내내 김현우와 동행했다. 송지혜가 서울로 올라가기 전날 두 사람은 소나기를 만나 홀딱 젖었고 근처에서 함께 민박했다. 그날 밤 김현우와 송지혜는 하룻밤을 보냈으나 다음 날 송지혜는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실상 송지혜에게는 약혼자 강태욱(김지훈 분)이 있었던 것.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사진=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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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읽어보니 흥미롭네요 ㅎ
배우들도 제가 좋아하는 애들이고..
앞으로 이거 봐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