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의 분해와 흡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는 우유대신 두유를 먹이면 좋다. 두유에는 유당이 없어 유당불내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들도 배앓이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간식이다.
두유는 예로부터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산모의 아기에게 모유 대신에 두유를 먹였다고 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하다. 두유의 주원료인 콩은 농작물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으며 아미노산의 종류도 육류에 비해 손색이 없다. 또한 비타민 B군과 아미노산인 라이신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우유 못지 않게 아이의 성장발육을 돕는다.
두유는 우유보다 종류가 많으며 시중에서는 50종이 넘게 팔리고 있다. 과연 어떤 두유가 영양이 더 풍부하고 우리 아이의 입맛에 꼭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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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육아기두유, 어린이두유. ⓒ삼육두유 |
◇ 삼육두유 '삼육아기두유, 어린이두유'
'삼육아기두유, 어린이두유'는 철저히 엄선된 좋은 콩을 직접 갈아 만들어 대두의 영양이 골고루 담겨있는 프리미엄 두유다. 이 제품은 국내에서 두유업계최초로 ISO22000(안전한 경영시스템에서 생산된 식품)와 HACCP(위해요소 품질관리 우수식품)의 인증을 모두 받아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두유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 필수지방산, 각종 미네랄 등 기능성 성분들을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권장하는 기준규격에 맞춰 조제됐다.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의 아기가 먹는 1단계 아기두유는 지방의 소화를 돕는 'L-카르니틴', 단백질의 소화를 돕는 'L-메티오닌', 'L-트립토판' 등의 필수아미노산과 장건강을 도와주는 '대두올리고당', '대두식이섬유'가 들어있다.
12개월에서 24개월 아기가 먹는 2단계 두유는 양질의 식물성 '대두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 체내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각종 비타민들이 한국인영양성취량기준 대비 35%이상 들어 있다.
3단계 두유는 24개월에서 36개월 아이가 먹을 수 있으며 골격의 주성분인 '칼슘', 성장에 중요한 요소인 '아연', '철분' 등이 한국인영양섭취기준 대비 30%이상 함유돼 있다.
마지막으로 36개월 이상 아이가 먹을 수 있는 4단계 두유는 아몬드, 호두, 검은깨, 검은쌀을 비롯해 바나나 농축액, 클로렐라 추출물 등의 필수 아미노산 및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골고루 들어있어 몸속의 영향균형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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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콩. ⓒ웅진 |
◇ 웅진 '대단한콩'
'대단한콩'은 식품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콩 본래의 맛과 영양이 그대로 담겨 기존 두유제품들과 차별화된 웰빙 두유제품이다. 특히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당뇨환자나 식이조절 환자도 믿고 마실 수 있다.
이 제품은 '100% 전두유 가공기술'로 만들어져 콩의 영양성분은 물론 기존 두유들이 담지 못한 비지속 영양성분까지 알뜰히 담고 있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천연 두유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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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야밀크. ⓒ풀무원 |
◇ 풀무원 '소야밀크'
'소야밀크'는 일반 두유보다 미세하게 간 콩을 사용해 우유처럼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우유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체질의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 제품은 풀무원만의 콩 가공 기술(STT: Silky Taste Technology)로 만들어져 콩의 비린 맛이 없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만 구현하고 있다. 또한 칼슘이 우유 수준만큼 높게 함유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베이비뉴스
유당불내증 아가들에게만 좋은걸까요?
보통 아가들에게는 별로 안좋다는 말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