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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물리친 마바지..무더위로 판매량 역전

작성일 2013.07.01 20:40 | 조회 781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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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가 스키니 열풍도 꺾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몸에 딱 달라붙는 바지보다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한 바지를 선호해 스키니진 판매량이 급감했다.

G마켓에서 최근 한 달(5월 26일~6월 25일)간 남녀 패션 카테고리 판매량을 직전 한 달과 비교한 결과 여성용 스키니진(청바지) 판매량이 전월보다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용 스키니팬츠 판매량도 22% 줄었다.

스키니팬츠는 몸에 밀착돼 날씬해 보이지만 여름에는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반면 헐렁한 바지 판매량은 크게 늘었다. G마켓에서는 여성용 마와 리넨 소재 바지 판매량이 지난달보다 455% 증가했다. 마 소재는 몸에 달라붙지 않아 바람이 잘 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5부ㆍ9부ㆍ10부 등 다양한 길이 바지가 등장했다. 헐렁한 '루즈핏' 패션의 대표 아이템인 배기팬츠와 하렘팬츠 판매량도 같은 기간 92% 증가했다. 배기팬츠 등은 이전에도 판매됐던 제품이지만 다리가 짧아 보여 여성들이 기피했다.

헐렁한 패션을 선호하는 트렌드는 남성도 예외가 아니다. 한 달간 남성용 마ㆍ리넨 바지와 반바지도 전월 대비 각각 237%, 325% 더 팔렸다.

[이유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도 오늘 스키니 입었는데 넘 덥더라구요 ㅠㅠ

마바지 원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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