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마이클 잭슨이 생전 24명의 소년들을 15년 동안 성추행한 사실을 입막음하기 위해 400억을 지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월 30일 (현지시간) 영국 현지 외신 '더선'은 "미공개된 FBI 파일에 담겨 있는 내용으로 이는 2005년 마이클
잭슨이 아동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을 때 검찰에게도 제공되지 않은 내용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FBI 비밀파일은 1989년부터 고 마이클 잭슨이 벌여온 아동 성추행 내용을 담고 있다고. 고 마이클 잭슨은 소년들의 부모 앞에서
성추행 행각을 벌였으며 이를 무마하기 위해 약 2,300만 파운드(한화 약 400억 원)의 돈을 지불했다고. 이 내용은 사설 탐정에 의해 폭로된
것이다.
이와 함께 고 마이클 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한 소년들의 신상도 함께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17명의 소년과 함께 5명은
아역배우, 2명은 댄서이며 유명 극작가의 아들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24명이 되는 셈. 고 마이클 잭슨은 이 소년들을 캘리포니아
네버랜드 자택에서 자신의 성 행각 대상으로 삼기 위해 선발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해당 FBI 파일에는 고 마이클 잭슨의 전
가정부와 남편이 인터뷰도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고 마이클 잭슨이 평소 아동 포르노 영화에 빠져있었으며 아이들을 자신의 침대로
불러 섹스파티를 즐겼다고 폭로했다고.
한편 현지에서는 해당 보도의 진위에 대한 의심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고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고 마이클 잭슨 '이모탈(Immortal)'
앨범재킷)
[뉴스엔 이나래 기자]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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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모들도 너무 이해 안됨.
돈 때문에 그 모습을 보고도 그냥 가만히???
미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