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짝'이 1년 반만에 모태솔로 특집을 준비했다.
오는 3일 방송될 예정인 SBS '짝- 모태솔로 특집'에는 평균나이 서른 살이 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남녀 열세명이 출연한다.
애정촌에 도착한 남자 5호(34세)는 첫 뽀뽀이자 마지막 뽀뽀가 유치원 시절 연극을 할 때 상대 여자아이였다며 울고만 싶다고 한숨지었다. 남자 3호(35세)는 "남들 다 하는 연애를 나는 왜 못할까?"라며 직장, 가족 스트레스 등은 연애 못한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여자 1호는 "전 혼전 순결을 꼭 지키고 싶거든요. 처음 만난 남자랑 끝까지, 남들이 뭐라든 꼭 지킬 거에요"라고 밝혔다.
남자 1호는 다수의 연애 관련 서적을 통해 간접적인 연애 경험을 쌓았다. 그는 책에서 배운대로 여자 3호의 구두를 닦아주고 옷을 벗어주는 등 최선을 다하지만, 여자 3호는 오글거린다며 남자 1호의 호의를 단번에 거절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인대회 특집' 최종선택도 공개된다. 여자 2호 지유가 남자 1호 와 남자 5호를 두고 최종 선택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방송됐던 '모태솔로 특집'에 이어 두 번째 돌아온 '모태솔로'들이 제 짝을 찾을 수 있을지 3일 밤 11시 20분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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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런 사람들도 왠지 문제 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