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부산 동래구 소재 해광식품이 깨져서 식용으로 쓰기 부적합한 계란으로 케이크를 만든 사실을 확인하고 '티라무스 케익' 등 12개 제품을 판매 금지·회수 조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해 9월 28일부터 올 4월 13일까지 껍질이 깨지고 내용물이 흘러나와 식품 원료로 부적절한 계란을 사용해 총 3천268㎏의 케이크를 만들었다.
문제가 된 제품은 티라무스케익, 판케익, 모카무스케익, 쨈필링, 고구마무스케익, 브라우니, 모카빈, 코코아, 쇼콜라, 파운드케익, 모카생크림, 초코생크림 등 12종류다.
식약처는 "담당 지자체에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하라고 통보했다"며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heeva@yna.co.kr
(끝)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제발 음식만큼은 양심적으로 만들었음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