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이 루머를 해명했다.
봉태규는 7월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임수향이 강남에서 톱스타 남자를 바꿔가며 스킨십하고 다닌다고 하더라. 톱아이돌 멤버와 밤 늦게 술 마시고 애정행각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 외제차에서 톱스타와 내리는거 봤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임수향은 "사실 회사에서 이 이야기 하는거 싫어한다. 그 얘기가 왜 나왔냐면 나랑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강남에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매니저가 날 집에 데려다줬는데 바로 옆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갔다고 했다. 매니저조차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고 했다. 하루는 촬영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 사장님이 기자가 전화가 왔는데 강남 술집에서 어떤 유명한 남자 연예인과 애정행각을 과하게 하고 있다고 하더라. 난 그때 촬영 끝내고 집에 막 들어왔었다. 촬영 안 했다면 진짜 억울할 뻔했다"고 밝혔다.
임수향은 "아직까지 술집 사장님과 그 기자님은 나라고 믿고 있다"고 억울한 부분을 해명했다.
김구라가 "머리스타일을 바꿔봐라"고 하자 임수향은 "긴머리 였는데 그것 때문에 머리길이를 잘랐다. 나도 그 분이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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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 연예인들 닮은 사람들 꽤 있을듯..
그래서 생기는 오해들도 있을 것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