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세녀' 수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13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삼미'(안영미, 강유미, 김미려) 팀 안영미는 수지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수지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한 비타민음료 CF에서 선보인 패션을 그대로 재현한 채 등장한 안영미는 CM송 "나는요 참 착하네요"마저 따라해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핑크빛 스커트 패션은 수지 못지않은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지만 반전 웃음코드는 방청객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안영미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수지가 이제훈에게 어깨를 기댄 채 잠든 장면을 코믹하게 소화해내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가 닮은건 수지가 아니라 수저겠지?", "안영미도 예쁘네", "저렇게 분장하니 정말 수지 닮은 것 같기도", "아
빵터졌네", "수지의 반응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같은 안영미의 활약에 이날 '삼미' 팀은
'따지남'(김재우, 김필수, 윤진영, 강준) 팀을 꺾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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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은근 이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