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복이었는데 특별한 것 없이 그냥 지나가서
오늘은 신랑을 위해 탕수육을 만들어봤어요.
레시피~~~
돼지고기 안심을 (탕수육 할거라고 하면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십니다) 녹말옷을 입혀 튀겨 준비.
소스는 물2컵, 설탕 8T, 케찹2T, 간장 2T, 식초 6T를 섞어 끓여서 준비,
준비된 소스에 각종 야채를 넣어 휘휘 섞어주면 끝!
말은 참 간단히 했으나, 거의 모든 튀김음식들이 그러하듯이 은근 손 많이 가고 시간 잡아 먹는다는 ㅠㅠ
저희 부부는 탕수육 먹을 때 워낙 야채 먹는 걸 좋아해서 야채를 듬뿍 넣었어요.
원래 탕수육에 들어가는 야채 중에서 오이를 가장 좋아하는데, 하필 오이는 없고
집에 각종 야채들은 굴러다니고(;;) 해서
양파, 피망, 당근, 양배추, 옥수수(통조림) 을 넣었어요.
야채는 푹 익히는 것보다는 살짝만 섞듯이 익혀주어 아삭함이 느껴지게 하는게 좋아요~~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