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전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낸 기분이에요.
대전 올림픽경기장 내에 위치하고 있는 대전 어린이회관입니다.
아이 3000원, 성인 1500원이면 2시간 이용할 수 있구요,
저희는 3번째 타임(오후3시반-5시반)을 이용했는데 사람이 꽤 많았지만 북적거려서 이용에 방해될만한 수준은 아니었어요~
매표소 뒷쪽엔 카페테리아가 있어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어요.
카페테리아도 다른 키즈카페들같지 않고 저렴해요~~
메인놀이터에는 각종테마별로 우체국, 동물병원, 방송국, 식료품마켓, 의상실, 소방서, 체육관 등등이 있어요.
굉장히 여러가지였어요.
동물병원에는 동물인형들이 가득있고, 방송국에는 무대위에 서면 TV를 통해 얼굴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고,
식료품마켓에 가면 카운터에서 만원짜리 가짜돈을 주어서 바구니에 이것저것 담아서 다시 카운터에 가면 계산을 해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마트를 경험할 수 있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소방서에는 건물 창문에 정말 불이 나는 것처럼 보여서 물이 나오는 호스를 이용해 불을 끄는 작업을 해볼 수 있어요.
소방관 옷도 입혀 준답니다.
체육관에는 각종 운동을 할 수 있구요~~
저희 아가는 볼링핀을 갖고 놀았네요 ㅎㅎ
각 나라별 테마로 이루어진 곳도 있어서 남극, 이집트, 몽골, 중국 등등도 체험해 볼 수 있구요.
과학관도 있어서 펌프를 누르면 물이 나오는 거라든지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옆쪽엔 도서관도 자리하고있고, 3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감각놀이터도 따로 있어서
여러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길 수 있어요~~
아가를 데리고 이런 곳은 처음 가봤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저희도 정말 기뻤답니다~~
저희 아가는 이제 막 14개월되었는데, 조금 더 큰 후에 가면 더 많은 것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더더더 좋을 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정말 짱인듯~~!!!!
강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