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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촉진제 사용해 아이 출산하면 백혈병 걸릴 확률↑
작성일
2013.07.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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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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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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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에게 태어난 아이의 백혈병 발생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프랑스 국립의학연구소의 제레미 루당 박사는 "임신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급성림프구성백혈병(ALL)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이 나타날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발표했다.
루당 박사는 "백혈병에 걸린 아이 764명과 건강한 아이 1,681명의 엄마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난소를 자극하는 임신촉진제를 사용한 여성이 낳은 아이의 ALL 위험이 평균 2.6배, AML 위험이 평균 2,3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또한 "임신촉진제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임신에 성공하기까지 1년 이상 걸린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ALL의 발생률이 50%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임신촉진제의 사용과 아동기의 백혈병 발병에 대해 "연구결과에 비해 실제 발생한 환자의 절대적 수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런던에서 열린 '소아암 2012(Childhood Cancer 2012'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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