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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에 올인하라 |
어떤 걸 먹을까? 임신을 원한다면 부부 모두 콩,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등에 풍부한 엽산(비타민
B군의 일종)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건강한 남성이라도 엽산이 부족하면 정자 수가 줄어드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도 엽산 섭취가 부족하면
임신율이 떨어지고 유산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고환에 라이코펜이 많으면 정자 수가 증가하고 정자의 운동성이 활발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등에 많이 든 항산화물질. 대표적인 항산화 미네랄인 셀레늄(브라질너트, 씨앗 등에 풍부)은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E와 함께 생식기가 유해산소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준다. 정자의 구성 성분인 셀레늄이 정자의 기능은 물론 성욕까지
증강시킨다는 ‘솔깃한’ 연구 결과도 있다. 여성 또한 셀레늄 섭취가 부족하면 유산 위험이 커진다. |
여성 불임에 좋은 먹을거리 여성의 몸이 차거나
습하면 불임이 될 확률이 있으므로 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차가운 음료나 음식 등 냉한 식품은 피하는 게 좋다.
남성 불임에 좋은 먹을거리 비타민 A·B·E나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은 정자 장애나 정력 감퇴 등을 예방하는 데 효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고지방·고단백으로 이뤄진 식사는 혈청
내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으므로 술과 고기는 피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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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을 바꿔라 맞벌이가 대세인 요즘,
결혼 후에도 임신과 출산을 급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이나 승진, 육아와 교육에 대한 부담 등을 이유로 들지만 마냥 미뤄둘 문제는 아니다.
통계적으로 20대 부부는 임신을 시도한 지 평균 두 달 만에 아이를 갖지만 나이가 들수록 성공률이 낮아진다. 따라서 ‘모든 것이 준비된 상태에서
아이를 낳겠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버려야 한다. 불임의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도 바꿔야 한다. 건강한 아기를 얻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필수다. 기존의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바꾸는 것은 힘들겠지만 결과적으로 신체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꼭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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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 갖기 전 산부인과 검진은 필수 임신을 했더라도 뒤늦게 치명적 질병이
발견되면 임신 유지가 어렵고 유산할 수도 있다. 임신 전에는 혈액형, 빈혈, 성병, B형 감염, 풍진 등을 검사한다. 인공유산 등 수술 경험이
있다면 자궁경부가 열려 유산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치의와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2 적절한 체중 유지,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비만
여성은 배란이 잘 안 되는 질병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 특히 비만은 대사 이상을 초래해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끼치므로 비만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이 많고 불임 가능성도 높아진다. 자기에게 알맞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 하지만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생리불순이나 조기 폐경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3 술·담배·커피를 멀리하라 남녀를 불문하고 술,
담배, 커피는 임신을 방해하는 일등 주범.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영양과 산소 공급을 차단해 건강한 정자와 난자의 생성을 방해한다. 하루에
1~2잔의 커피를 섭취할 경우 임신 가능성이 10% 감소되며, 임신 초기에 섭취한 카페인은 태아에게 필요한 철분과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4 바른 자세를 유지하라 척추가 비뚤어져 그 안을
흐르는 척수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면 뇌하수체의 기능도 떨어져 호르몬 분비나 난소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준다. 자세가 나쁘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도 바로잡는 것이 좋다.
5 여성은 따뜻하게, 남성은 차게 신체적으로 문제가
없는데도 불임이나 유산이 반복되는 여성 중에는 하복냉증이 많다. 아랫배가 유난히 차고, 월경주기가 늦으며, 생리통이 심한 경우다. 몸이 냉한
여성은 찬 바닥에 앉는다거나, 찬 음료나 찬물 샤워, 꽉 끼는 속옷을 피하고 몸을 따듯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남자는 하복부를 시원하게
해야 정자가 잘 만들어지므로 하복부를 차게 유지하도록 한다.
6 부부관계에 집착하지 말자 부부관계는 양보다
질이다. 불임이라고 해서 부부관계에 너무 연연하다 보면 괜한 스트레스만 더 생긴다. 여성의 만족도가 높아야 임신 확률도 크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둘 것. 정자가 충분히 생산되도록 하기 위해 남자는 5~7일간 금욕했다가 여성의 배란일이나 전날에 맞춰 부부관계를 맺는 것이 좋다.
7 꽉 끼는 옷은 피한다 남성의 고환은 열에 약하므로
열이나 습기가 차지 않도록 속옷은 박스스타일을 입고, 꽉 끼는 바지는 피한다. 여성 또한 몸에 붙는 속옷이나 청바지는 피하고, 특히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을 택하며 자주 갈아입어서 청결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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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없애라 불임치료를 받을 때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부부 사이에 지속적인 대화는 물론 주위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기적인 스트레스는 혈중 코티졸을 증가시켜 고나도트로핀 분비를 억제하고 프로락틴을 증가시킨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불임치료를 받는 여성이 암 치료를 받는 여성보다 스트레스의 정도가 높다고 한다. 불임에 대한 스트레스는 만성적이고 정해진 패턴이 없어 조절할
기회가 적다는 점을 점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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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미생활을 즐겨라
2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라 적당한 운동은
바이오리듬에 활력을 주고 온몸의 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도 건강해질 뿐 아니라 엔도르핀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우울증 같은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3 낮에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칼같이 쉬자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할 경우 호르몬 교란으로 불규칙적인 배란이나 유방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지나친 업무 스트레스와 야근은 신체 불균형까지 겹쳐
임신 가능성을 더욱 떨어뜨리므로 조금은 부담스럽더라도 근무 시간 안에 모든 업무를 끝마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4 규칙적인 식사는 기본! 영양 면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스트레스 해소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꼭 잊지 말 것.
5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먹어라 스트레스 누적으로
소모된 체내의 비타민, 아연 같은 무기질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6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마셔라 커피나 홍차, 콜라
같은 음료는 피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한방차를 마시면 스트레스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태양인의 경우 모과차나 감잎차, 오가피차가 좋고,
태음인은 들깨차나 율무차, 소양인은 구기자차가 좋으며, 소음인은 계피차나 인삼차, 생강차, 쌍화차 등이 좋다.
7 아로마 요법이나
반신욕으로 피로 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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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 극복 돕는 요가
불임 예방하는 운동 어떤 것이 있을까? 건강한 아기를 위해서라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골반의 기혈이 정체 없이 원활히 돌아가면 자궁, 난관, 난소의 활동도 활발해지고 호르몬 작용도 원활해진다. 골반 속에서
울혈이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자전거 페달 밟기나 빠르게 걷기, 누운 상태에서 자전거 페달 밟기 등 골반에 요동이 생기는 운동이 좋다. 요가 또한
불임 예방에 좋은데 요가는 대뇌의 긴장 상태를 완화할 뿐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돕고, 신체의 균형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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