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따랑해의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
요즘 첫애가 과학놀이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과학놀이는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원리를 알려면 아이들이 어려워할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나 아이가 스스로 원할 때 해주면 이해력이 더 빠르기 때문에 재료준비를 하고 아이들과 탱탱볼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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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튕겨보는 나만의 탱탱볼을 만들어 볼까요?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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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놀이의 재료는 아이들이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주의를 꼬옥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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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a가루, 붕사, 색소, 종이컵, 나무막대.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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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VC가루, 붕사, 색소, 종이컵, 나무막대를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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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붕사가루의 양을 조절하면서 넣어주고 있어요.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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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붕사가루의 양을 조절하면서 넣어주고 있어요. 정량으로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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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이컵에는 pva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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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종이컵에는 pva가루를 넣고 물을 조금 넣어주세요. 용량은 탱탱볼 재료를 사게 되면 설명서가 들어있으니 설명서를 보면서 기준에 맞게끔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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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a가루가 녹아있는 종이컵에 붕사용액을 넣고 엉김이 생길 때까지 저어주세요.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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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사와 물을 넣은 종이컵에 원하는 색소를 넣어주세요.
덩어리가 생겼죠? 덩어리를 건져서 동그랗게 굴리면 완성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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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꼬옥 쥐고 열심히 조물딱 굴려주세요.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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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꼬옥 쥐고 열심히 조물딱 굴려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탱탱볼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과학놀이의 신기함에 빠져보고 원리를 알게 되면 과학에 대한 이해가 더 쉬워지겠죠? 아이들과 방학 때 재미있는 탱탱볼 만들기 어떠세요? 사는 것보다 집에서 만든 탱탱볼이 더 이쁘답니다.
▲탱탱볼의 과학원리: PVA(폴리비닐알코올)는 비닐알코올이 반복되는 구조를 갖고 있는 고분자로, 분자 사이를 거대한 사슬로 연결시키기 때문에 말랑말랑하면서 동시에 탄성이 큰 고무의 특징을 갖게 된답니다.
*칼럼니스트 김주연은 7살, 4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네이버 육아부문 파워블러거(http://blog.naver.com/80milk)이자 「엄마표 창의력 오감놀이」(펴낸곳 마음상자)의 저자이다. 비싼 재료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이에서 학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엄마표로 아이들의 감성을 이끌어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하는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주세요.
베이비뉴스
직접 함께 만들면 재밌기도 하고 장점도 있겠지만..
조심해야 될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