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인터넷을 폭풍 검색하던 중
건포도도 푸룬과 비슷한 효능이 있다고 하여
집에 빵을 만들려고 잔뜩 사다놓은 건포도를 이용하기로 결정.
건포도만 먹기는 좀 그래서 맥주와 함께 벌컥벌컥..;;
그러다 땅콩과 맥주를 함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한다는 말을 들은게 생각남.
하지만 땅콩은 없고 대신 또 역시나 빵을 만들려고 사다놓은 아몬드가 있어
아몬드와 맥주를 벌컥벌컥..
그러다 신랑이 맥주 안주가 너무 부실하다며
계란 8개를 풀어 파 송송 썰어넣고, 치즈까지 넣어 치즈계란말이를 만들어주심.
다 먹고도 신호가 오지 않아
신랑이 장작 40분에 걸쳐 장마사지..
역시나 신호는 오지 않고 잠을 잘 시간.
잠자기 직전 일부러 물에 홍초를 타서 왕창 마시고 바로 잠..
아침에 기대를 하며 일어났건만 역시나 신호는 없음.
안되겠다 싶어 또 물에 홍초를 타서 왕창 마심.
조금 신호가 오는듯!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화장실로 냅다 달려가 볼일을 봄..
아주 시원하진 않았지만 나오긴 나옴 ㅎ
워낙 여러가지 방법을 써서 어떤게 맞아떨어졌는지 모름..
너무 많이 먹어서 밀어낸걸수도;;
다음날 16일>>
또 똑같은 방법들을 시도.
그 다음날- 오늘 17일 아침>> 별 효과 없음 -_-;
역시나 우연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인터넷으로 푸룬을 주문하고,
마테차가 다이어트 & 변비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물처럼 마시려고 함께 주문..
꼭 효과가 있었으면 ㅠㅠ
후기 다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