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생일 잔치! 센스 있는 엄마의 초대장
1 상큼한 연두색 글씨 초대장
포토샵을 이용해 그래픽한 글씨만 넣어도 멋진 초대장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단순하지만 깔끔하다.
2 엽서 스타일+메모
언뜻 보면 엽서판형. 그러나 칼집
부분에 끼워넣은 록색 정사각형 메모지의 뒷면에 약도를 그려넣은 센스쟁이 카드.
3 하늘색 땡땡이 리본으로 묶은 선물 같은 초대장
중간
부분을 기름종이로 한 번 둘러 주고 그 위에 다시 리본으로 묶어 준 정성에 감동.
4 나를 잊지 말아요~ 명함 초대장
명함지갑에 쏙 들어가
보관하기 좋은 대장. 크기는 작아도 들어갈 내용은 빠짐없이 들어갔다.
5 우리 아이 얼굴 도장
이렇게 환하게 웃는 아기 얼굴을
보고 어느 누가 축복해 주지 않을 수 있으리오.
6 말린 꽃 한 송이에
정성이 가득
말린 꽃잎 하나 붙였을 뿐인데, 그 분위기는 천지 차이다. 육아일기 사이에 끼워 직접 말린 것이라면 금상첨화.
7 분홍 대장에 노란 리본의
사랑스러움
캔디 컬러만큼 아기들 대장에 잘 어울리는 색이 또 있을까.
6년 차 주부 노유나씨의 초대장 예쁘게 만드는 노하우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했던 노유나씨는 왕년의 실력을 바탕 삼아 아이의 돌잔치 대장을 직접 만들었다. 블러그에 올린 돌잔치 대장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부탁해 지금까지 주문받아 만든 돌잔치 초대장만 수십 종류란다. 그중 가장 인기 있었던 디자인만 추려 소개하니, 엄마의 정성이
가득 담긴 초대장으로 아이의 기를 살려보자. 팍팍!
재료
주로 남대문시장에 있는 알파문고나 동대문종합시장을
이용. 충무로 인쇄소 골목에서도 다양한 종이를 구입할 수 있는데, 대량으로 구입해야 하는 게 불편해 종이도 알파문고에서 살 때가 많다. 리본은
동대문시장의 재료 상가에서 주로 구입한다. 말린 꽃 역시 알파문구나 재료 상가, 문구점에서 구입 가능한데 스무 송이에 2000~2500원
선.
추천하는 종이
펄이 미세하게
들어간 스타펄지를 가장 좋아한다. 종이만으로도 화사하고 고급스럽기 때문. 마시멜로우지도 일반 종이보다 두껍지만 가정용 프린터로도 프린트가 가능해
간편하게 쓸 수 있어 추천. 우둘투둘한 갈색지인 크라프트지는 별다른 디자인을 넣지 않아도 고급스럽다.
출력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집에서 하지만, 양면 출력은
인쇄소를 이용한다. 어른 손 크기의 일반 카드 모양을 200장 인쇄하는 데 5만~6만원 정도.
아이디어
예전에 만들었던 것을 응용해서 새롭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다른 이들이 만든 초대장을 참조하기도 한다.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할 때 봤던 디자인 서적도 좋은 참고서다. 다른 주부들의 블로그나 해오름
사이트에서 영감을 얻는다. 요새는 센스 있게 돌잔치를 하는 주부들이 많아 인터넷 서핑을 하다 보면 감탄에 또 감탄. 그들의 센스에 자극받아
대장의 수준도 함께 업그레이드된다.
추천
스타일
명함 모양. 만드는 사람도 부담이 없고, 받는 사람도 소지하기 편해 좋다. 초대받는 사람이 초대장의
약도를 보며 돌잔치 하는 장소로 찾아올 때 유용하다. 가장 실용적인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