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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주말! 워킹맘의 주말 시테크 전략

작성일 2013.07.19 21:58 | 조회 599 | 아침햇살용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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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에게 주말은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 하지만 한 주 동안 밀린 집안일도 등한시할 수 없다.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실적인 주말 보내기 플랜.

◆ part 1 주말 보내는 기본 원칙

·큰 목표를 정하고 구체화한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해야 할 일은 많다. 미리 계획을 세웠더라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시간대별로 계획표를 짜는 것보다 '가족들과 산책하기', '아침은 꼭 해서 먹기', '근처에 나가 함께 운동하기' 등 전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생각하는 것이 낫다. 또 계획을 세울 때는 해야 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할 수 있는 양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를 가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무리를 해서라도 나들이를 하는 엄마들이 많다. 물론 여행을 가거나 놀이공원을 가는 것도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도 스트레스를 받으며 강행할 필요는 없다. 아이와 어디를 가서 무얼 했느냐보다는 그 시간을 얼마나 즐겁게 보냈느냐가 중요하다. 사실 아이는 엄마와 함께라면 동네 놀이터도 얼마든지 즐겁다. 어디에 가고자 하는 건 엄마의 미안함을 덜기 위한 방편인 경우가 많다.

·남편과 충분한 의견 조율을 할 것 

주말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남편의 도움이 필수다. 일단 가장 중요한 몇 가지 원칙을 사전에 합의할 것. 한 달에 한 번 가족 모두 함께 근교로 나들이 떠나기, 금요일 저녁은 온 가족이 함께 장봐서 맛있는 거 해 먹기, 2주에 한 번은 집 앞 공원 가기 등 한 달 동안 해야 할 대강의 목표를 미리 정해놓는다. 스케줄에 따라 변동 가능성은 있지만 사전에 부부 사이에 동의가 있어야 적극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말 중 하루는 각자에게 휴식 기회를 줄 것 

주말은 부부에게도 휴식 시간. 매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날짜를 정해 서로 쉬는 시간을 정하자. 이번 토요일에 남편이 등산을 다녀왔다면 다음 주 토요일에는 아내가 혼자 외출을 하거나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식이다.

·주말을 4등분하라 

주말을 토요일 오전·오후와 일요일 오전·오후로 4등분해 계획을 세울 것. 토요일 오전에는 가족과 청소, 오후에는 남편과 아이들 시간, 일요일 오전에는 외출하기 등으로 구분해놓고 뭘 할지 계획을 세우면 좀더 편하다.

·집안일은 하루에 몰아서 한다 

아이와 함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주일 동안 밀린 집안일도 처리해야 한다. 아이와 놀아주며 중간 중간 집안일을 하다 보면 둘 다 제대로 하기 어렵다. 차라리 이틀을 나누어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까지는 아이와 온전히 놀아주고, 일요일 오전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는 편이 낫다.

·친정이나 시댁 방문은 주중에 간다 

워킹맘에게 주말은 금쪽같은 시간. 집안일하고 방에서 TV만 보며 보내는 건 피하자. 아예 부모님을 모시고 외출을 하거나 특별한 일이 없다면 부모님 댁 방문은 주중에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주말만큼은 온 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라 

주말 한두 끼는 직접 밥을 해서 가족과 함께 먹을 것. 따끈한 밥을 짓고 국 하나만 끊이더라도 외식보다는 낫다. 금요일 저녁에 온 가족이 함께 일주일치 장을 보고 토요일 아침에 밥을 해 먹거나 평소에 먹어보지 못했던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먹자. 단, 대형마트를 외출 장소로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늦잠은 금물 

피곤하다고 해서 늦잠을 자고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일어나면 이미 그 주말은 버린 셈이다. 나들이하려고 해도 시간이 많이 지체된데다 아이의 규칙적인 생활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 만약 더 자고 싶다면 우선 일어나 아이를 보살펴준 다음 아이가 낮잠 잘 때 함께 자거나 차라리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든다.

·주말 일정은 일요일 오후로 끝마친다 

적당한 바깥 외출은 기분 전환에 좋지만 너무 무리하면 오히려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주말 일정은 가능한 한 일요일 오후에 마치고 저녁은 집에서 편안히 쉬어야 한다. 다음날 출근 준비나 아침 준비, 아이 놀이방 보낼 준비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 것.

·TV를 꺼라 

드라마 재방송을 보면서 주말을 보내는 건 아깝다. 재미있는 드라마가 방영된다고 아이를 옆에 앉혀놓고 함께 TV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시간만 낭비될 뿐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무런 득이 되지 않는다. 재미난 드라마는 다음에도 또 하지만 아이는 지금 이 순간 엄마를 필요로 한다. TV를 끄고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날씨가 좋다면 공원 등에 산책을 나가자.

·집안일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다 

밀린 집안일은 하루에 몰아서 처리한다. 워킹맘에게 주말은 그동안 부족했던 엄마의 자리를 채워주는 시간이다. 아이와 스킨십을 많이 하고 이야기를 할 때 아이와 눈을 마주치면서 공간해주자. 아이를 꼭 안으면서 '사랑해'라고 말하는 것도 좋다.

 

◆ part 2 주말 시테크 관리 플랜

● Play Time

아무리 주말에 할 일이 많더라도 하루만큼은 온전히 아이에게 투자하자. 특히 엄마의 관심을 유독 그리워하는 아이들에게 주말은 부모의 사랑을 일깨워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매월 초 날짜를 정해 '이달에 아이와 하고 싶은 일'을 정할 것. 평소 아이에게 엄마 아빠와 뭘 하고 싶은지 물어보면 리스트 작성에 도움이 된다. 리스트를 정리했다면 남편과 함께 이번 달의 집안 행사와 스케줄을 고려해 시간 여유가 있는 주말을 선택한다. 이때 너무 무리한 스케줄은 금물. 근교로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집 앞 공원이나 놀이터만 나가도 아이들은 즐거워한다. 만약 집에서 보내기로 결정했다면 평소에 못해본 놀이를 즐겨보자. 집 안이라도 제대로 놀면 밖에 나가는 것 못지않다. 단, 주말에는 평일보다 시간이 많으므로 평소에 하지 못한 놀이를 하는 것도 좋다. 준비물이 많이 드는 미술놀이나 만들기 등이 대표적. 또 집에만 있어 답답한 아이를 위해 몸놀이도 좋은데, 즐겁기도 하지만 운동 효과도 커 일석이조다.

·아침부터 움직일 것 

일단 주말에 외출할 것인지, 집 안에서 보낼지 정했다면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자. 늦잠 자고 일어났다가는 하루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여행을 간다면 전날 저녁에 동선을 확인하고 필요한 짐을 미리 챙겨둔다. 오전 일찍 출발해야 길에서 허비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일찍 출발해서 일찍 돌아오는 게 포인트.

·나들이는 집 근처 공원도 괜찮다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집 근처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나가도 좋다. 4~5시간 외출하는 것으로 가족 모두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고, 아이에게 여행 못지않은 즐거움을 줄 수 있다. 가깝게는 집 근처 놀이터나 큰 공원, 도서관, 서점에 가고, 조금 멀리 나간다면 동물원, 식물원, 놀이공원, 박물관 등도 좋다.

·무리한 여행은 피한다 

아이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근교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다. 요즘은 주 5일 근무하는 직장이 많아 금요일 밤부터 떠나면 2박3일 여행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밤에 움직이면 아이 컨디션에 무리를 주고 엄마와 아빠도 퇴근하자마자 여행 준비로 피곤해지니 무리하지 않는 1박2일 코스를 택한다.

·집에서 놀 때는 충분한 액티비티를 준비할 것 

집 안에 있다 보면 막상 뭘 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아이디어가 부족하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놀이책을 참고하자. 이불이나 베게 등 집 안 사물을 이용해 몸놀이 즐기는 방법을 수록한 책도 많이 나와 있다. 한두 권 구입해 따라하는 것도 마음 편히 놀이하는 요령이다.

+ 선배맘 리얼 코멘트

·움직이는 게 최고예요! 

겨울에는 힘들지만 날씨가 좋을 때는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공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요. 아이는 세발자전거를 타고 남편과 저는 번갈아 가며 자전거를 타는데, 바람을 가르면서 달리다 보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랍니다. id 파랑나무

·체험 여행을 떠나요 

매주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집에서 2~3시간 거리에 있는 근교로 체험 여행을 떠나요. 평소에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여행지들을 참고하는데 요즘엔 도자기 만들기, 연날리기 등 직접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id sunny10

·서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요 

한 달에 한두 번 온 가족이 함께 서점으로 나들이를 가요. 아이들은 동화책 코너에서 보고 싶은 책을 읽고, 남편과 저도 각자 보고 싶은 책들을 구경하죠. 요즘 서점에는 키즈 코너가 무척 잘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책 보고 나서 근처 마트에서 저녁거리를 사다가 집에서 밥해 먹는 게 저희 가족의 주말 코스랍니다. id 서린사랑

·아이와 드라이브를 떠나요 

밖엔 나가고 싶은데 마땅히 갈 곳이 없을 땐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요. 아이와 차창 밖으로 보이는 사람이나 풍경도 보고 간판에 쓰인 글자도 함께 읽는데, 30분 정도 동네 한 바퀴만 돌아도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 id lovesardine

·무조건 밖으로 나가요 

주말 이틀 중 하루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가까운 공원이나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이 대표적인데, 입장료도 저렴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 아이 데리고 가기 좋아요. 물론 남은 하루는 밀린 집안일 하느라 고되지만 그래도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마음도 편하고 아이들도 일찍 잠들어 잠깐이나마 쉴 시간도 생기는 것 같아요. id 나무아이

·영화관으로 온 가족이 출동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개봉되면 주말 오전에 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러 가요. 복합상영관의 경우 대부분 대형마트와 함께 있어서 서점에 들렀다 영화 한 편 보고 장봐서 집에 가면 시간이 금세 간답니다. id 지희맘

 

● clean-up time

집안일은 주중 하루 반나절을 정해 그 안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일단 전날 저녁 처리해야 할 집안일 리스트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놓을 것.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정리한 뒤 남편과 함께 각자 해야 할 일을 미리 분담해둔다. 집안일을 할 때 남편의 도움은 필수지만 무조건 반씩 나눠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쓰레기 버리기, 이불 널기, 카펫 털기 등 힘쓰는 일을 맡기거나 욕실, 베란다 등 구역을 정해주는 것이 낫다.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일의 우선순위에 따라 집안일을 처리하면 편하다. 이때 아이들이 심심해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말귀를 알아듣는 나이라면 가사에 동참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페트병이나 종이 재활용 분류하기', '장난감 정리하기' 등 아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해 도움을 요청할 것. 조금 성에 차지 않더라도 칭찬을 해주면 성취감도 느끼고 다음에 또 해야겠다는 동기 부여도 된다.

·집안일은 주중에 짬짬이 조금씩 해놓는다 

주말을 온전히 아이와 함께 보내려면 평소에 집안일을 조금씩이라도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 퇴근 후 틈날 때마다 청소, 빨래 등을 하나씩 해결하면 주말에 대청소를 할 정도로 집안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야 엄마도 아이와 시간을 보내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은 그때그때 처리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설거지가 쌓이고 할 일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미뤘다가 한 번에 대청소를 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힘도 두 배로 들게 마련. 컵 씻기, 그릇 정리하기, 수건 정리하기 등은 그때그때 해야 더 효율적이다. 또 바닥에 음식물을 흘리거나 욕실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더러운 것을 발견할 때마다 바로 닦고 치우는 습관을 들이자. 미뤄두었다가 몰아서 한꺼번에 하면 수고도 더 들고 깨끗이 하기도 어렵다.

·시간 절약형 제품을 활용한다 

집안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일손을 덜어주는 식기세척기나 로봇청소기 등 아이디어 제품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에는 세탁 시간을 대폭 줄인 세탁기나 카메라가 장착되어 기능성을 높인 로봇청소기, 뜸들이는 시간을 줄여 밥 짓는 시간이 단축된 밥솥까지 출시됐다. 또 스팀청소기를 사용하면 엎드려 걸레질하는 수고로움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자주 쓰는 식재료는 미리 손질해둔다 

주말에 온 가족이 마트에 가서 일주일치 먹거리를 구입해 미리 손질해놓으면 편하다. 국을 끓일 때나 이유식 만들 때 사용하는 멸치국물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고, 파, 당근, 양파 등 자주 쓰는 재료도 미리 손질해 한 번 사용할 분량만큼 냉동실에 저장하면 사용하기도 간편하고 조리 시간도 단축돼 효과적이다.

+ 선배맘 리얼 코멘트

·일주일에 한 번 청소도우미를 불러요 

도저히 집안일을 할 시간이 나지 않아 청소도우미를 부르고 있어요. 주중에 한 번 부르는데 비용은 조금 부담스럽지만 확실히 주말 시간이 좀더 여유로워졌어요. id 아라짱

·물건을 정해진 자리에 둬요 

평소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만 들여도 청소할 때 큰 도움이 돼요. 아이들에게도 장난감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좋은데, 잔소리처럼 말하는 대신 게임으로 유도하면 아이가 재미있어하면서 잘 따른답니다. id tjsdhddl

·집에 쓰레기통을 없앴어요 

쓰레기통이 많으니 청소하기 번거롭고 자꾸 쓰레기를 쌓아둬 아예 쓰레기통을 치우고 베란다에 분리수거 통만 뒀어요. 처음에는 귀찮다고 투덜거리던 남편도 어쩔 수 없이 바로 분리수거 통에 쓰레기를 넣더라고요. 주말 아침에 남편 시켜 한꺼번에 버리면 되니 정말 편해요. id 영서사랑

·두 가지를 동시에 해요 

양치질하면서 거울이나 세면대를 닦고, 설거지가 끝나면 스펀지나 낡은 칫솔로 수도꼭지 주변만 한 번 슥 닦아주면 나중에 청소가 편해요. 싱크대도 설거지할 때 세제 묻은 수세미로 한 번씩 문지르기만 해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id 천사마미

·욕실 청소는 목욕 후에 바로 해요 

욕실의 욕조나 바닥과 벽의 타일, 세면대 등에는 물때가 끼기 쉽고 곰팡이도 생기잖아요. 목욕 후 수증기가 욕실 안에 퍼져 있을 때 솔로 쓱쓱 닦아주면 물때가 잘 끼지 않는답니다. 벽과 바닥을 세제 묻힌 솔로 문지르고 샤워기로 물을 뿌리면 따로 청소하지 않아도 돼요. id 사랑나라

·주중에는 물걸레 대신 물티슈를 활용해요 

주중에는 도저히 물걸레질할 시간이 나지 않아 물티슈로 먼지와 얼룩진 바닥만 닦아내요. 좀 찝찝하긴 하지만 구석구석 닦아내기 편하고 걸레를 빠는 시간도 줄일 수 있어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단, 무취·무향 물티슈를 사용해야 끈적임이 없답니다. id 바이올렛78

 

 

기획: 황선영 기자 | 사진: 조병선 | 일러스트: 경소영 | 도움말: 이수연(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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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제가 이미 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새로 알게 된 것들도 있네요~~

다른분들도 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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